loading
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9

2월 여행지 추천: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여정 ❄️🌸 2월은 참 묘한 달입니다. 겨울의 마지막 추위가 매섭게 몰아치는가 하면, 어느새 봄의 기운이 살며시 얼굴을 내밉니다. 이런 2월이기에, 우리는 눈부신 설경과 향긋한 매화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저는 지난 몇 년간 2월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 전국 곳곳을 다녔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새하얀 눈꽃 사이를 걸었고, 제주에서는 이른 봄꽃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와 함께한 미식 여행은 제 겨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2월에 꼭 가봐야 할 특별한 여행지 5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섹션1: 강원도의 겨울 왕국 - 태백과 평창태백산 눈축제: 겨울 동화 속으로작년 2월, 태백산 눈축제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2026. 1. 19.
갈리폴리(GALLIPOLI,1981) 높으신 분들의 전쟁놀이에 죽어가는 젊은 청춘들 유럽에선 1차세계대전이 한창인 1915년 5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아치 해밀턴은 삼촌의 코치를 받으며 곧 있을 육상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달리기에 재능이 있는 청년이다. 어느 날 소를 돌보던 중 호주 원주민인 친구 잭을 무시하는 백인 레스와 시비가 붙고 말을 타고 길을 달리는 레스와 맨발로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는 아치 중에 누가 먼저 문에 도착하는가를 놓고 내기를 한다. 내기에 질뻔하지만 레스가 말에서 떨어져 내기에서 이기지만 발을 다친다. 발을 치료하며 삼촌은 아치가 재능이 있고 더 잘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치는 호주군에 자원입대해서 터키와 맞서 싸우고 있는 갈리폴리 전쟁에 참전하고 싶어 한다. 한편 타 지역에서 온 프랭크 던은 그의 친구들이 다 같.. 2022. 10. 14.
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tiful, 1997) 자식과 아내를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눈물겨운 희생 제2차 세계대전이 막 시작되려던 1939년 이탈리아. 넉살과 타고난 말발을 지닌 시골 청년 귀도는 친구와 함께 서점을 차릴 부품 꿈을 안고 로마로 향한다. 도중에 자동차가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고 손을 씻으러 간 곳에서 마구간 2층에서 떨어진 도라와 첫 만남을 가진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도시로 온 귀도. 서점을 열기 위해 시청에 방문하지만 시골 출신에 유대인인 그에게 녹녹치 않다. 그때 담당 공무원을 만나지만 1시 퇴근이라며 무시하고 실수로 그의 머리에 화분까지 떨어뜨리며 일은 더 꼬이게 된다. 쫓아오는 공무원을 피해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다 학생들을 인솔해서 가고있던 도라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귀도는 도라 생.. 2022. 10. 12.
웰컴투 동막골(2005) 순박한 마을 동막골을 지키기 위한 국군과 미군, 그리고 인민군. 1950년 11월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하고 연합군이 승기를 잡고 밀어붙일 때 작전을 수행하던 미군 전투기 한 대가 동막골로 추락한다. 다행히 조종사 스미스는 무사하다. 인민군 패잔병을 이끌고 강원도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던 리수화는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많은 부하를 잃고 간신히 달아난다.. 한편 부대에서 탈영한 문상상은 도망치다 우연히 자살하려던 같은 탈영병 표현철 소위를 만난다. 리수화는 살아남은 부하 두 명과 길을 헤매다 여일을 만나고 뭔가 이상한 여일. 그들은 여일을 통해 근처에 마을이 있다고 생각하고 길을 나선다. 한편 현철과 상상도 다친 스미스를 위해 약초를 캐던 사람을 만나고 그를 따라 동막골로 들어간다. 그들이 간 동막골은 전쟁 .. 2022. 10. 10.